25일 오후 8시께 경주시 동천동 D횟집에서 고등학교 동기회 모임자리에서 술을 마신 후 같은 날 밤 11시5분께 자리를 옮겨 경주시 신평동 모 콘도 5층 스카이라운지에서 술을 마시다 오씨가 갑자기 “배가 아프다”며 화장실로 간 후 잠시 후 ‘퍽’하는 소리가 나 친구 김모(33·부산시 연제구)씨가 일행들과 같이 지하 1층으로 내려가니 오씨가 숨져 있었다는 것.
경주/황성호기자 shhwang@kbmaeil.com
25일 오후 8시께 경주시 동천동 D횟집에서 고등학교 동기회 모임자리에서 술을 마신 후 같은 날 밤 11시5분께 자리를 옮겨 경주시 신평동 모 콘도 5층 스카이라운지에서 술을 마시다 오씨가 갑자기 “배가 아프다”며 화장실로 간 후 잠시 후 ‘퍽’하는 소리가 나 친구 김모(33·부산시 연제구)씨가 일행들과 같이 지하 1층으로 내려가니 오씨가 숨져 있었다는 것.
경주/황성호기자 shhwang@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