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프레스센터서
공청회는 5개 언론단체로 구성된 공동검토위원회가 만든 재난보도준칙(안)을 바탕으로 보다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이들 5개 단체는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지난 6월 9일부터 재난보도준칙 제정을 위한 공동 작업을 해왔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공청회는 5개 언론단체로 구성된 공동검토위원회가 만든 재난보도준칙(안)을 바탕으로 보다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이들 5개 단체는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지난 6월 9일부터 재난보도준칙 제정을 위한 공동 작업을 해왔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