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부분 개통한 건천~포항 산업도로의 한 절개지가 무너져 내린채 수개월째 방치되고 있어 본격적인 해빙기를 맞아 관계당국의 안전조치가 요구된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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