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경찰서는 최근 국도와 지방도의 대형교통사고 취약 지점을 선정하고 예방책으로 특별 관리하기로 했다. 대형교통사고 지점으로 선정된 곳은 군위읍 오곡리 젠모텔 앞 5호 국도와 효령면 거매리 거매 매운탕 앞 919호 지방도. 이날 도로관리청인 대구국토관리사무소, 경북종합건설사업소,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각 구간 도로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교통안전인프라 점검을 실시했다. <사진>/김대호기자 dhkim@kbmaeil.com 김대호기자 dhkim@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군위경찰서는 최근 국도와 지방도의 대형교통사고 취약 지점을 선정하고 예방책으로 특별 관리하기로 했다. 대형교통사고 지점으로 선정된 곳은 군위읍 오곡리 젠모텔 앞 5호 국도와 효령면 거매리 거매 매운탕 앞 919호 지방도. 이날 도로관리청인 대구국토관리사무소, 경북종합건설사업소,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각 구간 도로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교통안전인프라 점검을 실시했다. <사진>/김대호기자 dhkim@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