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 지난 19일 오후 9시께 군위군 소보면 봉황리 봉황교 인근 하천에서 서모(56·대구)씨가 물에 빠져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경찰은 서씨가 다슬기를 채집하다가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김대호기자 dhkim@kbmaeil.com 김대호기자 dhkim@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군위】 지난 19일 오후 9시께 군위군 소보면 봉황리 봉황교 인근 하천에서 서모(56·대구)씨가 물에 빠져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경찰은 서씨가 다슬기를 채집하다가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김대호기자 dhkim@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