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현지시간) 독일 중부 셰르케의 `발푸르기스의 밤`축제에서 악마 마스크 등 차림의 사람들이 소형 기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기독교가 생기기 이전을 기원으로 한 이 축제의 이름은 8세기 독일인들을 기독교로 개종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던 잉글랜드 수녀 세인트 월버거의 이름을 딴 것이라고. /AP=연합뉴스 AP=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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