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윌리엄 왕세손과 부인 케이트 미들턴의 밀랍인형이 28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선보였다. 마담투소 측은 내년 3월 도쿄에 밀랍인형 박물관을 개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P=연합뉴스 AP=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영국의 윌리엄 왕세손과 부인 케이트 미들턴의 밀랍인형이 28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선보였다. 마담투소 측은 내년 3월 도쿄에 밀랍인형 박물관을 개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