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9·은 4·동 3` 획득
특히, 육상꿈나무 선수인 의성여자중학교 이우령 선수는 원반던지기에서 33m 11cm라는 대회 신기록을 수립해 최우수선수상을 받아 의성체육의 자존심을 세웠다.
의성교육지원청 이대걸 교육장은 대회장을 직접 방문해 선수 및 임원들에게 “이번 대회를 통해 자기 발전과 진취적 기상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격려했다.
의성/김현묵기자
muk4569@kbmaeil.com
특히, 육상꿈나무 선수인 의성여자중학교 이우령 선수는 원반던지기에서 33m 11cm라는 대회 신기록을 수립해 최우수선수상을 받아 의성체육의 자존심을 세웠다.
의성교육지원청 이대걸 교육장은 대회장을 직접 방문해 선수 및 임원들에게 “이번 대회를 통해 자기 발전과 진취적 기상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격려했다.
의성/김현묵기자
muk4569@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