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릉초등학교 수영부가 제49회 경상북도 학생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4개를 수상해 대회를 휩쓸었다. 김성준 선수가 남자자유형 200m, 김동오 선수가 남자평영 50m, 박채현 선수가 여자접영 50m, 강채은 선수가 여자배영 5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금릉초등학교 수영부는 창단한 지 4년밖에 되지 않는 신생팀이지만 박찬학 감독의 지도로 전지훈련과 동계훈련에서 고난도 기술을 연마해 좋은 성적을 거뒀다. 김천/최준경기자 최준경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금릉초등학교 수영부가 제49회 경상북도 학생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4개를 수상해 대회를 휩쓸었다. 김성준 선수가 남자자유형 200m, 김동오 선수가 남자평영 50m, 박채현 선수가 여자접영 50m, 강채은 선수가 여자배영 5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금릉초등학교 수영부는 창단한 지 4년밖에 되지 않는 신생팀이지만 박찬학 감독의 지도로 전지훈련과 동계훈련에서 고난도 기술을 연마해 좋은 성적을 거뒀다. 김천/최준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