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따르면 배씨 등은 2010년 6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약 10개월여동안 브로커에게서 동남아시아, 중남미 등에 거주하는 사람 명의의 신용카드번호를 카드 1개당 40만~60만원에 구입한 후, 신용카드 114장을 위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창훈기자
myway@kbmaeil.com
검찰에 따르면 배씨 등은 2010년 6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약 10개월여동안 브로커에게서 동남아시아, 중남미 등에 거주하는 사람 명의의 신용카드번호를 카드 1개당 40만~60만원에 구입한 후, 신용카드 114장을 위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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