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거리에서 마스크를 쓴 배우들이 뮤직 비디오가 촬영되는 가운데 러시아에서 3년형을 구형받은 3인조 여성 펑크 록밴드 `푸시 라이옷`을 석방하라는 글귀가 담긴 입모양의 풍선을 앞세우며 시위하고 있다. 푸시 라이옷 멤버들은 모스크바 정교회 성당에서 무단으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 반대하는 공연을 가진 혐의로 이달 초 재판에 회부된 바 있다. /AP=연합뉴스 AP=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거리에서 마스크를 쓴 배우들이 뮤직 비디오가 촬영되는 가운데 러시아에서 3년형을 구형받은 3인조 여성 펑크 록밴드 `푸시 라이옷`을 석방하라는 글귀가 담긴 입모양의 풍선을 앞세우며 시위하고 있다. 푸시 라이옷 멤버들은 모스크바 정교회 성당에서 무단으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 반대하는 공연을 가진 혐의로 이달 초 재판에 회부된 바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