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매스컴위원회(위원장 조환길 대주교)는 다음달 30일까지 제22회 한국 가톨릭 매스컴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한국 가톨릭 매스컴상은 종교를 초월해 매스컴 수단을 통해 정의와 평화, 사랑 등 인간의 보편적 가치를 드높인 매체 종사자를 발굴, 격려하기 위한 상이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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