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체험단은 농장에서 잘 익은 토마토를 직접 따보고 맛도 보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또 회룡포마을에서 친환경으로 재배된 잡곡을 1만원의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는 기회도 가졌다.
체험을 마친 뒤, 체험단은 회룡포 전망대에 올라 맑은 물과 넓은 백사장이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회룡포마을의 멋진 풍광도 감상했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이날 체험단은 농장에서 잘 익은 토마토를 직접 따보고 맛도 보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또 회룡포마을에서 친환경으로 재배된 잡곡을 1만원의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는 기회도 가졌다.
체험을 마친 뒤, 체험단은 회룡포 전망대에 올라 맑은 물과 넓은 백사장이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회룡포마을의 멋진 풍광도 감상했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