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대불총은 이날 오후 대구 반월당 보현사 보광명홀에서 전통등 전문가인 `이심조형`의 이기환 대표를 초청해 지역 사찰과 신행단체의 장엄등 제작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강습회를 가졌다.
대불교총연합회는 부처님 오신날 연등축제가 더욱 화려하고 알차게 진행될 수 있도록 오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등 강습회를 통해 전통등 제작기술을 일선 사찰에 전수할 예정이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사진> 대불총은 이날 오후 대구 반월당 보현사 보광명홀에서 전통등 전문가인 `이심조형`의 이기환 대표를 초청해 지역 사찰과 신행단체의 장엄등 제작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강습회를 가졌다.
대불교총연합회는 부처님 오신날 연등축제가 더욱 화려하고 알차게 진행될 수 있도록 오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등 강습회를 통해 전통등 제작기술을 일선 사찰에 전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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