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식 새누리당 포항 남·울릉 예비후보가 일행 10여 명과 함께 10일 여객선 편으로 울릉군을 방문 1박2일 동안 얼굴 알리기에 나섰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 1시20분께 울릉도에 도착 독도박물관, 울릉군청을 방문하고 기자실을 방문 명품녹색관광 섬, 희망의 섬 울릉도 관광 인프라 구축 주민들이 희망을 품고 살 수 있는 정주기반 시설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공항 조기 건설, 울릉 항 2단계, 도동항확장, 임대주택 건립방안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고 공무원연수원장 경험을 바탕으로 공무원 아카데미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울릉/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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