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비후보는 지난달 26일 안강읍을 출발, 6일 강동면을 끝으로 경주 12개 읍면 현지에서 숙박하면서 지역민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민생투어를 마치고는“직접 주민들께서 들려주시는 생생한 말씀들은 지금 당면한 경주의 현안이고 과제들이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감포, 양북, 양남의 최대현안인 `한수원 본사 재배치`에 대한 지역민심은 극에 달해 있음을 직접 확인했다”며 현장학습 성과를 이같이 전했다.
경주/윤종현기자
김 예비후보는 지난달 26일 안강읍을 출발, 6일 강동면을 끝으로 경주 12개 읍면 현지에서 숙박하면서 지역민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민생투어를 마치고는“직접 주민들께서 들려주시는 생생한 말씀들은 지금 당면한 경주의 현안이고 과제들이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감포, 양북, 양남의 최대현안인 `한수원 본사 재배치`에 대한 지역민심은 극에 달해 있음을 직접 확인했다”며 현장학습 성과를 이같이 전했다.
경주/윤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