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지난 27일 오후 5시40분께 용흥동 모 여관에서 소주병으로 이모(57)씨를 때려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신씨는 열흘 전 자신을 때린 이씨에게 앙갚음을 하려고 술에 취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이혜영기자 ktlovey@kbmaeil.com
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지난 27일 오후 5시40분께 용흥동 모 여관에서 소주병으로 이모(57)씨를 때려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신씨는 열흘 전 자신을 때린 이씨에게 앙갚음을 하려고 술에 취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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