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의 초청으로 투어에 참여한 자메이카 선수단은 칼버튼 외 10명이 경산시 와촌면에 위치한 팔공산을 시민들과 함께 걸어 올랐다.
특히 이들은 `정성껏 빌면 반드시 한가지 소원은 이뤄 준다`고 소문이 났다는 통역봉사자의 말에 갓바위 앞에서 각자 한 가지씩 소원을 빌기도 했다는 것.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경산시의 초청으로 투어에 참여한 자메이카 선수단은 칼버튼 외 10명이 경산시 와촌면에 위치한 팔공산을 시민들과 함께 걸어 올랐다.
특히 이들은 `정성껏 빌면 반드시 한가지 소원은 이뤄 준다`고 소문이 났다는 통역봉사자의 말에 갓바위 앞에서 각자 한 가지씩 소원을 빌기도 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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