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위원장 이성규)는 피스토리우스가 대구 세계육상대회 남자 400m 경기에 특수 의족을 달고 출전해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준결승 진출의 쾌거를 이룬 것이 장애 극복의 미담 차원이 아니라 스포츠맨으로서 비장애인과 동등한 직업적 역량을 보여준 것으로 보고 홍보대사에 위촉했다고 밝혔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위원장 이성규)는 피스토리우스가 대구 세계육상대회 남자 400m 경기에 특수 의족을 달고 출전해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준결승 진출의 쾌거를 이룬 것이 장애 극복의 미담 차원이 아니라 스포츠맨으로서 비장애인과 동등한 직업적 역량을 보여준 것으로 보고 홍보대사에 위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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