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영덕군은 최근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박해미, 김한국 등이 출연한 창작 뮤지컬 `아리랑 판타지` 공연을 개최, 큰 호응을 얻었다. 뮤지컬`아리랑 판타지`는 다문화가정의 갈등과 화해를 웃음과 감동으로 풀어낸 작품. 훈훈한 이야기와 가슴을 울리는 음악이 어울어져 진한 감동을 전했다. 새롭게 해석된 민족의 노래 `아리랑`을 통해 회한과 슬픔이 아닌 희망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이동구기자 dglee@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이동구기자 dglee@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영덕】 영덕군은 최근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박해미, 김한국 등이 출연한 창작 뮤지컬 `아리랑 판타지` 공연을 개최, 큰 호응을 얻었다. 뮤지컬`아리랑 판타지`는 다문화가정의 갈등과 화해를 웃음과 감동으로 풀어낸 작품. 훈훈한 이야기와 가슴을 울리는 음악이 어울어져 진한 감동을 전했다. 새롭게 해석된 민족의 노래 `아리랑`을 통해 회한과 슬픔이 아닌 희망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이동구기자 dglee@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