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계명대학교 기술직원협의회는 30명의 회비와 교직원들이 매달 월급의 1%씩 모은`사랑나눔기금`으로 해마다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2010년에도 다산면에서 4가구를 선정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했다.
계명대학교 기술직원협의회 유병환 회장은 “이번 봉사로 외로울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라도 희망과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학교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봉사 활동으로 다산면과 논의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종호기자 jh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