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함께 할 평생의 동반자는 누구일까? 누가 내 노후의 든든한 후원자일까?

가족과 친구, 그리고 이웃이다. 가족과 친구, 이웃들에게 잘하자. 그리고 연금 챙기는 것을 잊지말자. 국민연금이든 개인연금이든, 연금은 가족과 친구와 같은 것이다. 노후에 평생 함께 할 후원자다.

김달종 국민연금공단 포항지사 부장·문의 국번없이 1355

*국민연금 가입대상자

18세 이상 60세 미만의 소득이 있는 분은 당연히 국민연금에 가입해야 한다. 회사에 다니는 분은 사업주가 가입신고하며, 자영업이나 농어업에 종사하는 분은 본인이나 가족이 가입신고하면 된다. 연금가입자는 수급사유가 발생하는 경우 노령·장애·유족연금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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