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3월부터 이달 18일까지 구미시 진평동 자신의 집에 불법 도박 사이트 본사 총판을 개설하고 시내 PC방에 게임 서브를 연결해 주고 2천여만 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다.
경찰은 현장을 급습해 장부와 노트북 등의 증거를 압수했다.
/남보수기자 nbs@kbmaeil.com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3월부터 이달 18일까지 구미시 진평동 자신의 집에 불법 도박 사이트 본사 총판을 개설하고 시내 PC방에 게임 서브를 연결해 주고 2천여만 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다.
경찰은 현장을 급습해 장부와 노트북 등의 증거를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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