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청은 최근 강도 및 두께·처리효율 등이 현저히 낮은 유사정화조가 급격히 증가·유통돼 수질오염의 요인이되고 있다고 판단, 이를 근절하기 위해 특별점검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남구청은 25일부터 내달 25일까지 유사정화조 매립 및 설치 현장과 유통·판매업자에 대한 점검을 실시해 위법사항이 발견될 시 경중에 따라 고발조치 및 과태료 등 행정처분한다./신동우기자 다른기사 보기 신동우기자 △정성경(경북매일신문 전산팀)씨 조모상 ◇구미시 ◇대구 수성구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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