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화재로 조립식 판넬 주택 59.06㎡ 중 41㎡가 소실돼 215만6천원, 가전제품 97만5천원 등 313만1천원(소방서 추산)의 피해가 났다.
김씨는 울릉군 시설6급 공무원으로 가족을 모두 서울에 두고 울릉도에서 혼자 생활해 왔다.
/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이날 화재로 조립식 판넬 주택 59.06㎡ 중 41㎡가 소실돼 215만6천원, 가전제품 97만5천원 등 313만1천원(소방서 추산)의 피해가 났다.
김씨는 울릉군 시설6급 공무원으로 가족을 모두 서울에 두고 울릉도에서 혼자 생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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