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훈련은 신속한 현장대처 능력을 배양하고 대응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다양한 수난구조기법을 접목해 얼음 속 수중 탐색법, 얼음 상태별 요구조자 접근 방법, 빙상에서의 요구조자 구출법 등으로 진행됐다.
김영호 상주소방서 119구조대장은 “점점 기온이 올라가 얼음이 녹고 있는 만큼 스케이트나 썰매타기를 금하고 어린이들이 얼음 위에서 놀지 않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이날 훈련은 신속한 현장대처 능력을 배양하고 대응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다양한 수난구조기법을 접목해 얼음 속 수중 탐색법, 얼음 상태별 요구조자 접근 방법, 빙상에서의 요구조자 구출법 등으로 진행됐다.
김영호 상주소방서 119구조대장은 “점점 기온이 올라가 얼음이 녹고 있는 만큼 스케이트나 썰매타기를 금하고 어린이들이 얼음 위에서 놀지 않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