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미화원들과 아침 식사를 하면서 직업병 등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체험활동을 마친 최 시장은 “앞으로 수시로 현장의 소리에 귀기울여 애로사항 청취와 민의를 시정에 반영하는 등 열린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윤종현기자 yjh0931@kbmaeil.com
이어 미화원들과 아침 식사를 하면서 직업병 등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체험활동을 마친 최 시장은 “앞으로 수시로 현장의 소리에 귀기울여 애로사항 청취와 민의를 시정에 반영하는 등 열린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윤종현기자 yjh0931@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