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현역에서 은퇴하고 야구 해설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전 삼성 라이온즈 양준혁(42) 선수가 31일 김범일 대구시장으로부터 대구시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받고 있다. /대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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