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은 24일, 한국사 필수과목 논란과 관련 “앞으로 국사 과목이 수능 필수과목으로 지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 정책위의장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교육과정이 바뀌기 전에도 대학입학 응시조건에 넣어 한국사 이수를 의무화하는 방식으로 한국사 교육을 강화하자”면서 이같이 말했다. 다른기사 보기 최진환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심재철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은 24일, 한국사 필수과목 논란과 관련 “앞으로 국사 과목이 수능 필수과목으로 지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 정책위의장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교육과정이 바뀌기 전에도 대학입학 응시조건에 넣어 한국사 이수를 의무화하는 방식으로 한국사 교육을 강화하자”면서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