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공장 전우헌 공장장과 삼성전자 직원들은 최근 선산출장소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 구제역 방역 추진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구제역 방역을 위해 휴일도 반납하고 24시간 근무중인 관계자들을 위로했다. 다른기사 보기 최진환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구미공장 전우헌 공장장과 삼성전자 직원들은 최근 선산출장소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 구제역 방역 추진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구제역 방역을 위해 휴일도 반납하고 24시간 근무중인 관계자들을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