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회 의장단 및 의회운영위원장, 오천 지역구 의원 및 의회사무국 전 직원들은 지난 8, 9일 휴일을 반납하고 오전 9시부터 지난 폭설로 최대 피해를 입은 오천읍을 방문해 폭설 피해 복구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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