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작전사령부내 `존중과 배려`의 문화정착을 위해 힘써온 정 장군은 지난 1972년 3사7기로 군에 입문해 6군단장, 육군 훈련소장, 32사단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정장군은 평소 상하동욕(上下同欲)의 리더십`을 발휘해 부대 내 잔존하던 악·폐습 근절 등 자신의 행동에 책임지는 강한 전투력을 발휘하는 `강한 부대`, `강한 전사` 육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2작전사령부내 `존중과 배려`의 문화정착을 위해 힘써온 정 장군은 지난 1972년 3사7기로 군에 입문해 6군단장, 육군 훈련소장, 32사단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정장군은 평소 상하동욕(上下同欲)의 리더십`을 발휘해 부대 내 잔존하던 악·폐습 근절 등 자신의 행동에 책임지는 강한 전투력을 발휘하는 `강한 부대`, `강한 전사` 육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