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이용진 이사장은 “대한민국에서 독도관련 민간단체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푸른 울릉·독도 가꾸기 회를 더욱 활성화 시켜 일본이 감히 독도를 넘보지 않도록 온 정성을 쏟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울릉/김두한기자
신임 이용진 이사장은 “대한민국에서 독도관련 민간단체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푸른 울릉·독도 가꾸기 회를 더욱 활성화 시켜 일본이 감히 독도를 넘보지 않도록 온 정성을 쏟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울릉/김두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