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출신 셋 별 달았다
포항 출신 셋 별 달았다
  • 김남희기자
  • 등록일 2010.12.22 21:43
  • 게재일 2010.12.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근 준장 진급… 육참총장 탄생 이어 경사

지난 16일 국방부가 단행한 `2010 후반기 장성급 인사`에서 포항시 동해면 출신 김상기(58·육사 32기) 대장이 제42대 육군참모총장에 발탁된데 이어 포항출신 대령 3명이 준장으로 진급했다.

서정학(51·육사 37기) 준장은 포항시 북구 송라면 출신으로, 포항초등학교와 대동중학교, 대구대륜고를 졸업했으며, 육군본부 대외협력과장과 3군사령부 작전과장을 지냈고, 현재 교육사령부 군구조발전과장을 맡고 있다.

북구 흥해읍 출신으로 포항고 27회 졸업생인 신봉수(51·육사 40기) 준장은 특전사령관 등을 거쳐 현재 3군사령부 군수처에서 근무 중이다.

포항고 28회 졸업생인 주창환(50·육사 40기) 준장은 남구 구룡포읍 출신으로, 현재 6군단 작전참모로 재직하고 있다.

현재 포항고등학교 동창회와 각 장성들의 고향마을에서는 현수막을 내걸어 장군 탄생을 축하하고 있다.

포항시 자치행정과 시정계 관계자는 “2008년에만 3명, 지난해는 여성 장군을 포함한 3명의 장군을 배출하는 등 포항은 매년 3명 이상의 장군을 배출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예전에는 기계면쪽에서 많이 배출됐는데, 요즘에는 동해면에서 장군이 많이 배출된다”고 전했다.

/김남희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