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22일 “국내 휴대전화 기업의 수출용 제품과 부품 소재를 국내에서 사전 테스트할 수 있는 모바일융합기술센터를 경북 구미에 설립,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경부는 이 기술센터 개소로 국가적으로 연간 500억원에서 1천억원의 테스트 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신제품이 글로벌 모바일 시장에 30일가량 빨리 출시돼 모바일 중소기업의 선제 시장대응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순원기자 다른기사 보기 박순원기자 △정성경(경북매일신문 전산팀)씨 조모상 ◇구미시 ◇대구 수성구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식경제부는 22일 “국내 휴대전화 기업의 수출용 제품과 부품 소재를 국내에서 사전 테스트할 수 있는 모바일융합기술센터를 경북 구미에 설립,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경부는 이 기술센터 개소로 국가적으로 연간 500억원에서 1천억원의 테스트 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신제품이 글로벌 모바일 시장에 30일가량 빨리 출시돼 모바일 중소기업의 선제 시장대응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순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