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동해안 어업인 해파리 피해를 최소화 하는 등 피해 제로화에 총력전을 펼치기로 했다. 경북도는 지난달 9일 해파리 경계경보 발령과 아울러 해수욕장 부근 독성 해파리 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로 피해를 주는 종(보름달물해파리, 노무라입깃) 등에 대해 철저한 예찰과 대응 체계로 1개월이 지난 지금 피해가 최소 상태로서 순조로운 대처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서인교기자 igseo@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서인교기자 igseo@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경북도가 동해안 어업인 해파리 피해를 최소화 하는 등 피해 제로화에 총력전을 펼치기로 했다. 경북도는 지난달 9일 해파리 경계경보 발령과 아울러 해수욕장 부근 독성 해파리 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로 피해를 주는 종(보름달물해파리, 노무라입깃) 등에 대해 철저한 예찰과 대응 체계로 1개월이 지난 지금 피해가 최소 상태로서 순조로운 대처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서인교기자 igseo@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