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로 취임 100일을 맞는 김 원내대표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올 연말로 4대강 사업의 공정률이 60%에 달하는 만큼 공사 중지를 요구해서는 안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외지의 환경단체 등이 시위·농성하는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오는 11일로 취임 100일을 맞는 김 원내대표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올 연말로 4대강 사업의 공정률이 60%에 달하는 만큼 공사 중지를 요구해서는 안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외지의 환경단체 등이 시위·농성하는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