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호는 이날 오전 5시께 동해 어로한계선 남방 약 60km해상(강릉북동92km)에서 기관고장으로 조난 동해해경에 구조를 요청을 했다.
신고를 받은 동해해경은 울릉도 근해에서 임무 중이던 200t(함장 조원배)급 경비함을 현장에 급파 어선을 무사히 예인했다. 이 어선에는 선장 최모씨(56·강원 동해시 평릉동) 등 선원 4명이 타고 있었다.
울릉/김두한기자
해성호는 이날 오전 5시께 동해 어로한계선 남방 약 60km해상(강릉북동92km)에서 기관고장으로 조난 동해해경에 구조를 요청을 했다.
신고를 받은 동해해경은 울릉도 근해에서 임무 중이던 200t(함장 조원배)급 경비함을 현장에 급파 어선을 무사히 예인했다. 이 어선에는 선장 최모씨(56·강원 동해시 평릉동) 등 선원 4명이 타고 있었다.
울릉/김두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