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대명동 계명대 부지(6만 7천201㎡)에 대해 지난 2008년 5월 지식경제부로부터 국제문화산업지구로 지정받아 2014년까지 게임콘텐츠 콤플렉스, 문화산업 등 문화산업지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지구는 문화산업클러스터, 문화산업진흥지구 및 경제자유구역으로 중복으로 지정받은 지역이다.
/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대구시는 대명동 계명대 부지(6만 7천201㎡)에 대해 지난 2008년 5월 지식경제부로부터 국제문화산업지구로 지정받아 2014년까지 게임콘텐츠 콤플렉스, 문화산업 등 문화산업지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지구는 문화산업클러스터, 문화산업진흥지구 및 경제자유구역으로 중복으로 지정받은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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