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 만에 바뀐 우체국 새 CI<사진>는 제비가 진화한 모습으로 국민의 가슴에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우체국의 역할과 첨단 IT·고품질의 서비스로 끊임없이 성장하는 우체국의 발전상을 표현했다. 꼬리 부분의 빨강과 주황, 노랑은 각각 우편과 보험, 예금을 상징한다. /연합뉴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7년 만에 바뀐 우체국 새 CI<사진>는 제비가 진화한 모습으로 국민의 가슴에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우체국의 역할과 첨단 IT·고품질의 서비스로 끊임없이 성장하는 우체국의 발전상을 표현했다. 꼬리 부분의 빨강과 주황, 노랑은 각각 우편과 보험, 예금을 상징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