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과 경북지방경찰청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영결식에는 안종익 안동경찰서장의 조사와 고 남재근 경감의 가장 친한 동료직원인 박승주 경사의 고별사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경찰은 고인에 대해 일 계급 추서와 함께 옥조근조 훈장 추서했고 시신은 국립대전 현중원에 안치됐다.
안동/권광순기자
유가족과 경북지방경찰청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영결식에는 안종익 안동경찰서장의 조사와 고 남재근 경감의 가장 친한 동료직원인 박승주 경사의 고별사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경찰은 고인에 대해 일 계급 추서와 함께 옥조근조 훈장 추서했고 시신은 국립대전 현중원에 안치됐다.
안동/권광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