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소속 정해걸(경북 군위·의성·칠곡·사진) 의원은 10일, 한국농어촌공사와 공동으로 `농어촌 산업육성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김병목 영덕군수와 강태식 한국농어촌공사 본부장과 권오상 경북대 교수, 권혁대 목원대 교수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소속 정해걸(경북 군위·의성·칠곡·사진) 의원은 10일, 한국농어촌공사와 공동으로 `농어촌 산업육성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김병목 영덕군수와 강태식 한국농어촌공사 본부장과 권오상 경북대 교수, 권혁대 목원대 교수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