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다문화가정 영유아가 7명 재원하고 있는 해피니스어린이집을 `다문화 시범어린이집`으로 지정, 31일 현판식을 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 김성락 주민생활지원과장은 “다문화 시범어린이집에 대해서는 운영 상황 등을 종합 검토하여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라며 “다문화가정 자녀의 조기보육 및 통합을 통해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상현기자 shkim@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김상현기자 shkim@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영덕군은 다문화가정 영유아가 7명 재원하고 있는 해피니스어린이집을 `다문화 시범어린이집`으로 지정, 31일 현판식을 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 김성락 주민생활지원과장은 “다문화 시범어린이집에 대해서는 운영 상황 등을 종합 검토하여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라며 “다문화가정 자녀의 조기보육 및 통합을 통해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상현기자 shkim@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