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장세호 후보는 선거에 온 가족이 나섰다. 장 후보를 많이 닮은 것으로 보이는 장양은 아버지의 어깨띠를 메고 아버지의 선거 운동을 돕고 있다. 어디서 배웠는지, 선거판(?) 인사도 휘황찬란하다. 그런가하면 장 후보의 부인은 온갖 장소를 누빈다. 오죽하면 선거 사무실 관계자도 “사모님이 어디에 있는지 동선을 파악하기가 힘들다”고 말할 정도. 다른기사 보기 슈퍼관리자 △정성경(경북매일신문 전산팀)씨 조모상 ◇구미시 ◇대구 수성구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무소속 장세호 후보는 선거에 온 가족이 나섰다. 장 후보를 많이 닮은 것으로 보이는 장양은 아버지의 어깨띠를 메고 아버지의 선거 운동을 돕고 있다. 어디서 배웠는지, 선거판(?) 인사도 휘황찬란하다. 그런가하면 장 후보의 부인은 온갖 장소를 누빈다. 오죽하면 선거 사무실 관계자도 “사모님이 어디에 있는지 동선을 파악하기가 힘들다”고 말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