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여식에서는 (주)대우건설/삼성물산(주)중저준위 방서성폐기물처분시설 1단계주설비공사현장이 5배, (주)코렘·(주)비엠에스가 4배, 해인기업(주)·동화개발(주)가 3배, (주)범아엔지니어링·(주)신세계 이마트포항이동점·(주)에스앤지·조선내화(주)포항공장이 2배 등 무재해 목표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이날 수여식과 함께 경북동부지도원은 (주)신세계 이마트 부문 포항이동점과 `무재해 사업장 함께 만들기 컨설팅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무재해 사업장 함께 만들기 컨설팅지원 협약은 사업장의 안전보건수준 평가 결과 안전지식이 부족한 경우 교육 및 자료를 제공하며, 위험한 상태인 경우 시설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남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