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영농지원 적기에 이뤄져야”
“포항시 영농지원 적기에 이뤄져야”
  • 최진환
  • 등록일 2010.04.21 21:34
  • 게재일 2010.04.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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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최용성 의원

지난 4년동안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고품질 쌀 생산 우량상토 지원사업, 고부가 기술농업 육성사업, 신선 농산물 상품화 지원사업, 농수산물 홍보 특판장 설치지원사업, 어촌종합개발 및 과메기 산업화 가공단지 조성사업 등은 특히 보람있는 사업이었으며, 본 사업에 성원과 협조를 보내주신데 대하여, 5만 농어민을 대신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전국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농촌 노동력의 고령화 및 여성화로 일손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영농자재 지원에 따른 생산비 절감과 안정적인 토양 공급을 위해 못자리용 상토를 지원하는 사업을 앞 다투어 실시하고 있습니다.

물론 포항시에서도 5천여 농가에 대해 4억 9천 4백만원을 지원합니다.

그러나 포항시의 경우, 2010년도 당초예산에 전액 편성하지 못하고 그 부족분을 금년 3월 추경 예산편성으로 긴급히 마련되었고, 추운 날씨로 다행히 시기를 맞출 수 있었습니다.

포항시는 농업행정의 지원을위해 농축산과, 농업기술센터 등 전담부서를 두고는 있지만, 과연 적기에 필요한 사람에게 적절하게 지원하고 있는지 한번쯤은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년 전체를 두고 행정을 했느냐 안했느냐가 아니라, 수요자가 필요할 때에 필요한 만큼 적절하게 행정을 펼칠 때 선진도시 포항, 농어민이 함께하는 진정한 영일만 르네상스 시대가 열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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