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령 作
18일까지

대구 갤러리 DM

소박하고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탐구해 온 박소령의 작품전. 이번 전시에서는 컬러풀한 색상의 소품들이 인생의 허망함을 노래하던 네덜란드의 바니타스 정물화를 연상케 하는 `인형의 꿈`시리즈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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