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령 作 18일까지 대구 갤러리 DM소박하고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탐구해 온 박소령의 작품전. 이번 전시에서는 컬러풀한 색상의 소품들이 인생의 허망함을 노래하던 네덜란드의 바니타스 정물화를 연상케 하는 `인형의 꿈`시리즈를 선보인다. 다른기사 보기 슈퍼관리자 △정성경(경북매일신문 전산팀)씨 조모상 ◇구미시 ◇대구 수성구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박소령 作 18일까지 대구 갤러리 DM소박하고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탐구해 온 박소령의 작품전. 이번 전시에서는 컬러풀한 색상의 소품들이 인생의 허망함을 노래하던 네덜란드의 바니타스 정물화를 연상케 하는 `인형의 꿈`시리즈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