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구시당(위원장 서상기)은 7일 오후 공천심사위원회를 열고 이재만(대구 동구), 곽대훈(달서구), 이석원(달성군) 등 3명의 기초단체장 후보를 공천자로 내정했다. 대구시당은 여론조사와 공심위 심사 결과 등을 종합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시당 운영위원회와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한나라당 후보로 확정된다. /이곤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이곤영 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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