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상주시는 올해 건설공사의 조기발주와 조기집행은 물론 부실공사를 방지하기 위해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공사 관계자와 시청 시설직 공무원(토목)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침시달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상주시 시설직 공무원(토목) 77명과 올해 시공사 관계자 83명 등이 참석해 건설공사 주요시책과 조기집행 방안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부실공사방지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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