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상주시는 올해 건설공사의 조기발주와 조기집행은 물론 부실공사를 방지하기 위해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공사 관계자와 시청 시설직 공무원(토목)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침시달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상주시 시설직 공무원(토목) 77명과 올해 시공사 관계자 83명 등이 참석해 건설공사 주요시책과 조기집행 방안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부실공사방지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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