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또, 장물임을 알면서도 이를 사들인 혐의(장물취득)로 이모(38)씨 등 2명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3일 오후 5시20분께 남구 해도동의 한 사무실에서 3천여만원의 대출서류 등과 오토바이 4대, 차량 2대를 훔쳐 오토바이·차량 판매업자에게 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윤경보기자 kbyoon@kbmaeil.com
경찰은 또, 장물임을 알면서도 이를 사들인 혐의(장물취득)로 이모(38)씨 등 2명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3일 오후 5시20분께 남구 해도동의 한 사무실에서 3천여만원의 대출서류 등과 오토바이 4대, 차량 2대를 훔쳐 오토바이·차량 판매업자에게 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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